
디지털 방판: 87세 아모레 카운셀러의 매일
33년 동안 강의를 하신 분이 강의 노트에서 가장 많이 쓴 단어가 뭐일까요. 다들 "꿈"이라고 답하시는데, 김미경 강사가 데이터로 직접 공개한 1위는 "그래도"였습니다. 저희 아모레퍼시픽 분당점에는 87세에도 매일 그 "그래도"를 선택하시는 아모레 카운셀러가 계세요. 이정환 여사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릴게요.

저는 한국·일본·프랑스에서 디지털 마케팅만 25년을 했고요. 학위는 비즈니스 IT 공학 박사입니다. 그런 제가 왜 카페에서 아모레 카운셀러 분들과 차 한 잔 하면서 일하고 있는지, 그 답이 디지털 방판입니다. 디지털이 길을 닦고, 아모레 카운셀러의 영업력이 마지막 깃발을 꽂는 모델이에요.
"그래도"가 왜 1위였는가
꿈은 가고자 하는 방향이에요. 한 시간 강의에 서너 번 나오면 충분합니다. 그런데 그 꿈을 이루려면 매일 실행이 있어야 하잖아요. 실행 앞에 가장 많이 붙는 단어가 "그래도"였던 거예요.
한·일·프 디지털 마케팅 25년. 수백 개 캠페인을 돌리고 알게 된 한 가지가 있어요. 결과를 만드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재능이 아닙니다. "그래도 한 걸음 더" 가시는 분들이에요.
저희 분당점 아모레 카운셀러 분들이 매일 하시는 게 바로 이 "그래도 선택"입니다. 돈 걱정 있으세요, 그래도 시작하고 싶으세요. AI 시대가 무서우세요, 그래도 배우고 싶으세요. 60이 넘으셨으나, 그래도 다시 시작하고 싶으세요. 매일 이 질문에 "그래도"라고 답하시는 분들이 분당점 1층 카페엔에 모입니다.
87세 이정환 여사님의 매일
저희 분당점 시니어 아모레 카운셀러 이정환 여사님은 87세이세요. 최근 뉴뷰티 매거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"50년 전 성남과 지금의 성남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듯, 카운셀러의 영업 방법도 달라지는 게 당연한 것 같다.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매일 출근하며 한 걸음, 한 걸음 배워간다."
87세에 매일 출근하시면서 한 걸음. 이게 김미경 강사가 말씀하신 "그래도"의 실물 버전입니다. 최근에 에디터 등록도 마치시고, 본인만의 에딧샵을 여셨어요.
87세 아모레 카운셀러분께서 혼자 디지털을 다 익히실 수 있을까요. 어렵습니다. 그래서 저희가 한 일이 있어요. 이정환 여사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렸어요. 링크 하나만 전달하시면 그 안에서 판매가 다 일어납니다. 발송도 AS도 시스템이 처리해요. 여사님은 사람을 만나시는 데만 집중하시면 됩니다.
저는 이걸 **"선입견을 지우는 일"**이라고 부릅니다. 나이 들어 디지털 못 한다는 선입견, 87세에 무슨 새로운 시스템이냐는 선입견. 그 선입견을 지워드리고 자존감을 높여드리는 게 디지털 방판의 본질이에요.
디지털 25년차가 왜 방판을 시작했는가

방판은 저도 초보예요. 디지털이 25년차인데, 방판은 분당점에 와서 처음 배우는 중입니다. 카운셀러 분들께 매일 배우고 있어요.
처음엔 저도 망설였어요. 나이 50이 넘었고, 박사 학위까지 받았고, 디지털은 만렙인데 왜 굳이 방판인가. 그런데 그래도 시작했습니다. 25년 데이터를 다 본 결론이 하나였거든요.
디지털만으로 끝나는 영업은 세상에 없어요. AI가 발전할수록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직업은 더 비싸집니다. 디지털과 AI는 진지를 다지는 역할이에요. 마지막에 보병이 깃발을 꽂듯이, 카운셀러의 영업력이 마지막 한 걸음을 결정하세요.
저는 이걸 **"디지털 방판"**이라고 부릅니다.
디지털 방판 모델 — 진지전과 백병전
디지털 방판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요.
첫째, 진지전. 디지털과 AI가 SNS·콘텐츠·자동화로 고객 발굴과 관계 적립을 책임집니다. 87세 이정환 여사님 홈페이지가 그 한 사례예요. 링크 한 줄이 판매·발송·AS를 다 가져갑니다.
둘째, 백병전. 마지막 한 걸음,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순간은 카운셀러의 몫입니다. 차 한 잔 옆에서 어떤 제품이 누구에게 맞는지 매칭해 드리는 일은 사람만 할 수 있어요. AI는 이걸 대체하지 않습니다. 증폭합니다.
이 두 부분이 합쳐져야 영업이 끝나요. 디지털만으로는 마지막 한 걸음이 안 나오고, 사람만으로는 진지가 얇아서 영업이 무거워집니다. 이 모델은 카운셀러의 영업력을 깎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풀어주는 일이에요.
분당점 카페엔 — 면담이 아니라 차 한 잔

여기서 저희 아모레퍼시픽 분당점이 다른 매장과 다른 점이 있어요. 저희는 매장이 아니라 카페입니다. 1층은 카페엔, 2층은 사무실이에요. 교육·상담·세미나·면담까지 다 1층 카페엔에서 이루어집니다.
큰 통유리로 햇살이 들어오는 따뜻한 카페예요. 노란 cafe N 간판, 벽에 뉴욕 풍경 흑백 사진, 우드 테이블. 매일 카운셀러 분들이 차 한 잔 하러 오세요. 일하러도 오시지만, 손주 사진 자랑하러도 오시고요. 이정환 여사님이 30대 카운셀러분께 손님 응대 비결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.
여기서 세 가지 세미나가 정기적으로 돌아갑니다. AI 활용 세미나, 제품 교육, 카운셀러 리쿠르팅 비즈니스 세미나. 책상에 앉아서 듣는 강의가 아니에요. 커피 한 잔 옆에서요.
그리고 한 가지 더. 저희는 카운셀러분을 모집하는 게 아니라 초대한다고 생각해요. 리쿠르팅이 아니라 초대입니다.
핵심 정리
- "그래도"는 김미경 강사의 33년 강의 노트 1위 단어. 꿈보다 실행 앞에 더 자주 붙는다.
- 87세 이정환 여사님은 매일 분당점에 출근하시며 그 "그래도"를 보여주신다.
- 디지털 방판은 디지털이 길을 닦고 카운셀러가 깃발을 꽂는 모델. 대체가 아니라 증폭.
- 디지털 25년차 닥터K는 방판은 초보. 카운셀러분들께 매일 배우는 중.
- 분당점 카페엔에서 교육·상담·세미나·면담이 모두 차 한 잔 옆에서 진행된다.
카페엔에서 뵙겠습니다

지금 어떤 "그래도"를 마주하고 계신가요. 카카오톡 채널에 친구 추가해 주시면, 매주 한 번 디지털 방판과 아모레 카운셀러 인사이트를 한 줄로 보내드립니다.
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한 가지만 더. 분당점 카페엔에 차 한 잔 하러 오세요. 면담 아닙니다, 진짜 커피 한 잔이에요. 안 맞으면 안 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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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매달 아모레 제품을 쓰시는 분이라면, 그 소비를 수익으로 회수하는 4주 회계 경로를 보실 수 있어요.
참고 자료
원본 영상
- 카운셀러 리쿠르팅 시리즈 1호 — "그래도 분당점" 우산 영상 (12분, 결합형). 적재일 2026-05-17.
웹 자료
- 김미경 강사 "그래도" 1위 발표 — 33년 강의 노트 데이터 공개.
- 뉴뷰티 매거진 — 아모레퍼시픽 분당점 + 이정환 여사님 인터뷰.